나파레올리 지역의 마이크로존 빈야드에서 수확
리저브 기준에 맞춰 선별한 최고의 포도를 와인 생산. 손 수확 후 프렌치 오크에서 14개월 숙성.
18개월 병입 숙성하여 테루아를 잘 표현하여 정교하고 우아하면서도 복합성이 돋보이며, 집중도 높은 타닌이 와인의 깊이를 더함.
풍성한 꽃 향, 어두운 베리의 과일향, 볶은 듯한 향신료의 향이 강렬함이 어우러진 복합적인 아로마를 선사함.
꽃, 과인, 향신료의 풍미가 매우 복합적이며, 부드러운 타닌과 함께 조지아 대표 레드 품종인 사페라비 특유의 독특한 맛을 선사하는 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