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e & Liquor

술과 건강

  • 01. 술과 건강

    이미 오래 전부터 적당한 음주는 심장을 튼튼히 하는데 효과적이라는 설이 있었다. 하버드 의대 연구팀이 이런 설을 뒷받침하는 과학적인 실험결과를 내놓았다.

    그 동안 통설로 전해져 오는 것은 술을 마시는 사람들은 심장질환을 예방하는 성분으로 알려진 HDL의 수치가 술을 마시지 않는 사람들보다 높다는 것이었다.

    HDL은 흔히 ‘좋은 콜레스테롤’이라고 불려지는 물질이다. 하버드 대학의 연구팀은 음주자 340명과 술을 마시지 않는 사람들을 비교하여 결과를 측정했는데, 하루에 1~3번 술을 마신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심장 발작으로 고생할 확률이 1/2로 감소한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그 동안 통설로 전해져 오는 것은 술을 마시는 사람들은 심장질환을 예방하는 성분으로 알려진 HDL의 수치가 술을 마시지 않는 사람들보다 높다는 것이었다. HDL은 흔히 ‘좋은 콜레스테롤’이라고 불려지는 물질이다.

    하버드 대학의 연구팀은 음주자 340명과 술을 마시지 않는 사람들을 비교하여 결과를 측정했는데, 하루에 1~3번 술을 마신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심장 발작으로 고생할 확률이 1/2로 감소한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 02. 숙취해소법

    우리 조상들은 술 마신 뒤 따끈한 차 한잔으로 술독을 달래곤 했다.차의 독특한 성분이 술기운을 줄여 주기 때문이다.

    숙취의 적 커피

    특히 술을 차와 곁들여 마시면 거의 숙취가 생기지 않을 정도로 차의 효능이 탁월하다.
    커피는 술독을 푸는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숙취를 푸는데 오히려 방해가 된다. 아세트 알데하이드를 소화시키는 효과는 없고 술에 찌든 간장에 카페인 해독이라는 짐만 얹을 뿐이다. 연구 결과를 따르면 차를 주로 마시는 사람들은 커피를 마시는 사람들에 비해 동맥경화 발생율이 낮으며 심장 근육의 경색도 커피를 많이 마실수록 늘어나고 차를 마시면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타민c의 상승효과 녹차의 효능

    녹차
    녹차는 티백으로 판매하고 있어 가장 구하기 쉽고 또
    숙취에도 효과가 가장 높다.
    술 마신 뒤 녹차를 한 두잔 마시면 녹차 속에 함유된 카페인이 중추신경흥분작용과 비타민C의 상승효과로 간장의 알코올 분해 효소의 활성이 높아진다. 따라서 숙취가 해결됨은 물론이다.
    녹차의 효능은 일본 시즈오카 대학의 하야시 에이아치() 교수에 의해 실험으로 증명되었다. 하야시교수는 15%농도의 알코올 0.5mg을 투여한 쥐와 녹차와 알코올을 함께 먹인 쥐를 관찰한 결과 알코올만 투여한 쥐는 알코올 마비 증상을 보이지 않았다고 확인했다.
    그는 이러한 현상에 대해 차잎에 있는 카페인이 혈액 중의 포도당을 증가시켜 아세트 알데하이드가 빨리 분해되도록 돕기 때문이라고 설명 하였다.

    알코올 분해효과 비타민c, 탄닌

    감나무잎의 차
    감나무잎을 따서 말려두었다가 달여 마시면 ‘탄닌’이 위점막을 수축시켜서 위장을 보호해 주고 숙취를 덜어준다.
    유자차
    유자는 술깨는데 명약으로 알려져 잇다. 유자에 풍부한 비타민C가 알코올 분해를 도와 몸에 남아 있는 술기운을 씻어내기 때문이다. 감기에도 효과가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황차와 황연차
    대황이나 황연(경동시장에서 쉽게 구할 수 있다는군요 ^^;) 4g정도를 찻잔에 넣고 뜨거운 물을 부어 우려내 마시면 술독에 그만이다.

    단백질, 아미노산 숙취해소

    굴은 비타민과 미네랄의 보고이다. 옛날부터 빈혈과 간장병 후의 체력회복에 애용되어온 훌륭한 건강식품으로, 과음으로 깨어지는 영양의 균형을 바로 잡는데 도움을 준다.
    북어국
    다른 생선보다 지방함량이 적어 맛이 개운하고 혹사한 간을 보호해주는 아미노산이 많아 숙취 해소에 그만이다.
    선짓국
    선지에는 흡수되기 쉬운 철분이 많고 단백질이 풍부하다. 콩나물, 무 등이 영양의 밸런스를 이루어 피로한 몸에 활력을 주고 주독을 풀어준다.
    콩나물국
    콩나물국은 최고의 해장국! 콩나물 속에 다량 함유되어 있는 아스파라간은 간에서 알코올을 분해하는 효소의 생성을 돕는다. 숙취에 탁월한 효과가 있으며 특히 꼬리 부분에 집중 함유되어 있다.
    조개국
    조개국물의 시원한 맛은 단백질이 아닌 질소화합물 타우린, 베타인, 아미노산, 핵산류와 호박산 등이 어울린 것이다. 이중 타우린과 베타인은 강정효과가 있어 술마신 뒤의 간장을 보호해 준다.
  • 03. 등소평의 장수비결

    잘 마신 술은 노년의 원기를 북돋아 준다는 설이 있다.

    장수비결 등소평

    보통 사람 같으면 거동도 불편한 나이에 중국의 등소평은 양자강에서 혁명시절의 혈기를 뽐내며 수영을 즐겼다고 한다. 그의 건강 비법은 다름 아닌 음주다.

    그는 식사 때마다 반주 삼아 술을 마셨다고 한다. 등소평식 건강법은 미국의 한 연구기관에 의해서도 ‘상당히 근거가 있는 방법’인 것으로 밝혀졌다.

    노인들의 적당한 음주는 술을 마시지 않는 노인들보다 사망률이 더 낮다는 보고가 바로 그것이다. 이 보고는 1993년 미국의 [Journal of the American Geriatrics Society]라는 잡지에 실려 관심을 끌었다. 이 연구는 미국의 아이오와주, 메사추세츠주의 이스트 보스톤시, 코네티컷주의 뉴 헤븐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된 노인 6891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심근 경색, 발작, 암 등의 병이 있거나 알코올 소비량이 어느 정도인지 확인되지 않은 노인들은 연구 대상에서 제외시켰다.

    이 연구에 따르면 금주자와 비교해 하루에 1온스 이하의 술을 마신 노인은 이스트 보스턴 시, 뉴 헤븐 시에서 전체 사망률이 현격히 감소되었다고 한다.

    그런데 아이오와주에서는 이러한 결과가 나오지 않아 이를 일반화하기에는 무리가 있는 것으로 지적되었다.

    노년의 원기충전 적당한 술

    그러나 한가지 분명한 것은 우리 조상들이 노년의 원기를 충전하는 방편으로 술을 이용했듯이 적당히 조절하여 마신 술은 생명연장까지는 장담할 수 없으나 생활에 활력소로 작용한다는 사실이다.

  • 04. 술다스리는법

    하루 50g 이하의 알코올만 즐긴다.

    하루 30~50g 이하 알코올 섭취량

    하루 50g 이하의 알코올만 즐긴다.
    술에 강한 사람이라도 간을 손상시키는 주량의 한계는 마찬가지이다. 동맥경화를 방지, 심장병을 예방할 수 있는 알코올 섭취량은 하루 30~50g이다.
    간도 보호하고 건강을 지키기 위해선 하루 50g 이하의 알코올을 섭취하는 것이 최적이다.
    알코올 양을 알기 위해선 ‘술의 양x알코올 농도 (예를 들어 맥주는 4~5%)’를 계산하면 된다. *참고적으로 맥주 1500cc (7.5잔), 위스키 156cc (5.2잔), 소주 250cc(5잔) 정도이다.

    2,3일 금주 휴간일(休刊日)

    술은 천천히 마신다.
    술은 ‘원 샷’ 보다는 천천히 음미하듯 마시는 것이 좋다. 특히 심장 등 순환기계통이 좋지 않은 사람이 급하게 마실 경우 심장에 충격을 줄 수 있다. 물, 우유 등과 섞어 되도록 묽게 마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안주는 충분히 먹는다.
    섞어 마시지 않는다.
    술을 섞어 마시면 술 속의 종류가 서로 다른 첨가물들이 상호 반응을 일으켜 더 취하게 만든다. 부득이 섞어 마실 경우엔 도수가 약한 술부터 점차 강한 술의 순으로 마셔야 한다.
    노래를 부르거나 말을 많이 한다.
    알코올의 10% 정도는 호흡을 통해 배출되기 때문에 말이나 노래를 많이 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된다.
    구토가 나면 참지 말라.
    속이 거북한 것은 이미 소화능력 이상의 술을 마셨다는 증거이다. 구토가 나면 참지 말고 바로 하는 것이 좋다. 그렇지 않고 그냥 잠들 경우 토사물이 기도를 막아 위험을 초래할 수도 있다.
    1주일에 적어도 2,3일은 휴간일(休刊日)을 갖는다.
    술을 마신 뒤엔 적어도 2,3일 동안은 술을 마시지 않아야 한다. 간도 쉬어야 정신을 차리고 다시 일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매일 술을 마시는 것보다 한번에 많은 술을 마신 뒤 며칠간 금주하는 음주법이 오히려 간에는 낫다.
    공복엔 절대 마시지 않는다.
    빈속에 술을 마시면 위벽을 상하게 할 뿐 아니라 알코올 분해 효소가 채 작용하기도 전에 술이 체내로 흡수돼 간에 큰 부담을 준다. 때문에 우유, 죽과 같은 자극성 없는 음식을 먹은 뒤 술을 마시는 게 좋다.

    알코올 분해효과 원샷 No

    숙취해소음료 음주 후 복용

    음주 후 목욕은 피한다.
    술을 마신 뒤 목욕을 하면 체내에 저장된 포도당이 급격히 소모돼 체온이 떨어진다.
    게다가 알코올이 간의 포도당 저장기능을 저해하여 쉽게 혼절할 수 있다.
    담배를 삼간다.
    빈속에 술을 마시면 위벽을 상하게 할 뿐 아니라 알코올 분해 효소가 채 작용하기도 전에 술이 체내로 흡수돼 간에 큰 부담을 준다. 때문에 우유, 죽과 같은 자극성 없는 음식을 먹은 뒤 술을 마시는 게 좋다.
    숙취해소 음료는 나중에 마신다.
    알코올 분해효소가 들어 있는 음료를 음주 후에 마시면 술 깨는데 도움이 된다. 그러나 음주 전에 마시면 오히려 술을 많이 마시게 되는 역효과가 있다.
    숙취는 충분히 푼다
    술을 마신 뒤 괴로운 것은 알코올이 몸 안에서 빠져나가지 못했기 때문이다. 아세트알데히드가 대뇌를 자극 시키거나 속을 뒤집는 것을 막기 위해선 알코올 성분을 몸 밖으로 빼내는 것이 최선이다. 당분과 수분을 많이 섭취하면 알코올 대사가 빨라져 숙취해소에 좋다. 꿀물이나 유자차 등을 마시는 게 좋다. 운동하는 것도 대사 촉진에 도움이 된다.
  • 05. 음주에 대한 잘못된 생각

    술은 음식이나 음료일 뿐이다.

    중독성 있는 술 중독성

    술은 음식이나 음료일 뿐이다.
    술은 식품의 하나이나 다른 음식과는 달리 인간의 뇌(중추신경계)에 영향을 미치고 중독성이 있다, 따라서 중독될 경우 마약과 같이 끊기가 쉽지 않고 정신과치료를 받아야 한다
    술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모든 사람에게 같다.
    술 대사 능력, 신체 상태에 따라 매번 다르게 나타난다. 따라서 술을 강제로 권하는 것은 바람 직 하지 않다.
    술을 마시면 얼굴이 빨개지는 것은 건강하다는 의미다.
    술에 들어있는 알코올은 신체에서 분해되어 아세트알데히드로 변하고 다시 산으로 변해 몸 밖으로 배설된다. 아세트알데히드를 분해 시는 호소가 부족할 경우 아세트알데히드가 쌓여 술을 조금만 마셔도 얼굴이 빨개진다. 아세트알데히드는 숙취를 일트키고 신체 여러 장기를 손상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해장술과 사우나는 숙취에 좋다??
    한 번 술을 마셨다면 적어도 2~3일 정도는 술을 마시지 말아야 간세포가 다시 정상으로 회복된다. 따라서 술로 인해 간세포가 손상된 상태에서 다시 술을 마시면 간세포 손상이 더욱 커진다. 술을 마신 뒤에 뜨거운 물에 목욕을 하거나 사우나를 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
    특히 사우나를 하면 남아있는 알코올이 땀으로 배설되면서 수분이 함께 빠져 나와 심한 탈수가 나타날 수도 있다.

    사우나 금지 탈수증세

    술잔을 돌려가며 먹는 것이 친목에 좋다
    술잔을 돌리는 것은 침을 통해 간염을 다름 사람에게 옮길 수 있고 내가 간염에 걸릴 수도 있다. 우리나라 성인의 경우 간염 바이러스를 가진 사람이 많으므로 이는 특히 위험하다.
    또한 술잔을 돌리는 것은 과음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따라서 자신의 잔으로 자신의 주량에 따라 마시는 음주문화를 정착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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